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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오지춘란이란...
  글쓴이 : 난대국     날짜 : 14-12-30 21:44     조회 : 12663    
오지란

중국의 오지라 칭하는 지역인 사천성 운남성 귀양주성과 티베트 자치구인 서장(西藏)에 자생하는 난을 통칭하며 춘란으로는 일경일화, 일경구화, 연판란, 춘검란, 두판란(豆辦蘭), 타타향(타朶향), 호두란(虎頭蘭), 송춘란(送春蘭), 설란, 덕점춘, 춘록란(春綠蘭), 사란(絲蘭) 등이 있다.

 

연판란(오지춘란)

중국 운남성 북부 유서현(維西縣) 부근의 금사계곡의 고지대에 자생하는 일경다화의 사란과 닮은 품종이지만, 세엽계와 광엽계가 있다.

세엽계는 유서현 산이며 광연계는 미얀마 국경에 가까운 보산현(保山縣)에 자생한다.

꽃 색이 맑은 유향종으로 명품으로 운남설소가 있다.

 

춘검란

  사천성과 운남성 일대에 널리 자생하고 있으며 사천성에서는 춘검, 운남성에서는 연엽춘검(軟葉春劍)이라 부른다.

명품으로는 은간소, 옥판소, 백옥소, 융창소, 사천록기, 아미소, 대홍주사, 가정(嘉定)홍화춘검,

춘검(春劍), 회동적검(會東赤劍) 등이 있다.

 

두판란(豆瓣蘭) 혹은 두판록란(豆瓣綠蘭)이라고도 불리우며 오지란이다.

  잎은 거치가 거의 없는 진록색으로 윤기가 있으며 1경1화의 꽃을 피우지만 간혹 2송이를

피우기도 한다.

매판으로 피는 꽃도 있는데 두매(豆梅)라고 하며 가끔 환구하정 같이 생긴 꽃도 발견되며

녹화에 황복륜을 걸치는 꽃도 있으며 웅장한 감을 준다.

 

 타타향

  오지춘란으로 사천성에서는 운란 운남성에서는 타타향이라 부른다.

학명은 중국춘란과 같이 쓰지만 일부에서 종전 중국춘란과 다른 면이 있다고 주장하여 오지춘란을

지칭할 때에는 운남성에서 부르는 타타향이라고 부른다.

죽엽판의 유향종 꽃이 피는데 다양한 변이품이 발견되고 있으며 운남난보에는 타타향을 도화,

황화, 벽록(碧綠), 백화, 홍도(紅桃), 취옥(翠玉) 등으로 분류해 놓았다.

 

호두란

  오지춘란으로 잎폭 2cm이상 길이 100cm~120cm나 되는 대형란으로 예전에는 벽옥란(碧玉蘭)

황선란(黃蟬蘭), 서장호두란(西藏虎豆蘭), 등을 합쳐 통징하였으나 현재는 독립된 난으로

분류하고 있다.

이 종류는 꽃이 너무 커 동양란으로 등한시 되다가 최근이 인기를 끌기 시작하고 있다.

 

송춘란

  사천성에서는 일경구화의 명품이 적게 나와 송춘란으로 일경구화를 대신하고 있다.

유향종으로 잎은 후엽이지만 거치가 없으며 양란의 심비디움을 닮았다.

명품으로는 송춘소, 오자송춘소, 송춘기소 등이 있다.

 

 

설란

  운남성과 대만에 자생하는 대형의 춘란으로 성질 등이 대만의 비아란과 닮았다.

1경2화로 피며 대만산을 잎이 얇다.

 

춘록란

  잎이 부드러우며 화화판의 녹화가 피는데 아직은 원예적 가치품이 발견되지 않았다.